R)단일화..경선판 요동(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7 12:00:00 수정 2010-03-17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후보자를 2-3명으로 압축하는 과정을 앞두고

후보 단일화가 본격 시작되고

박광태 시장의 불출마설까지 퍼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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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여오던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이

후보단일화 추진을 계기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단일화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용섭 의원과 전갑길 전 광산 구청장이

후보 단일화의 물꼬를 텄습니다.



광산구를 지지 기반으로 나눠가지면서

지지율에서 손해를 봤던 두 후보는

후보 단일화로 인지도와 지지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후보: "변화를 바라는 광주 시민들의

염원이 성취될수 있도록 오늘 우리 두 사람이

단일화 합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전갑길 후보:"여론조사 결과 다수 득표자로

단일화 하기로 했으며 누구로 단일화 되든지

남은 한 사람은 적극 지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이용섭 전갑길 후보는 광주시장 경선은

새로운 세력과 낡은 세력의 대결이라며

소통하고 상생하는 리더십으로

교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동채 후보와 양형일 후보도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2012년 정권교체를 이루자는 취지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채 후보

양형일 후보



이용섭 전갑길, 정동채 양형일 4 후보가

단일화를 마무리하면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는

6명에서 4명으로 압축됩니다.



여기에다 여론 조사 1위 2위를 달리고 있는

강운태 후보와 박광태 시장이 만난 사실이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박광태 시장은 중앙당의 시민 배심원제

도입과 현역 단체장 평가 방침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박시장의 불출마설까지 퍼지면서

광주시장 경선이 예측 불허의 경쟁구도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광주시장 경선 후보자를

2-3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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