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범 경기가
한창입니다.
기아는 투타에서 짜임새있는 모습을 보이며
한국시리즈 2연패 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홈런 **
최희섭이 힘찬 스윙으로
석 점 짜리 장외 홈런포를 쏘아올립니다.
4번 타자의 시범 경기 첫 홈런,
기아는 오늘 최희섭과 김상현의
홈런 3방을 포함해 안타 10개를 때려내며
모처럼 불꽃 타선을 선보였습니다.
4승 5패, 시범 경기 중간 순위는 5위에 머물고 있지만, 투*타에서 우승 후보다운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선에서는 최고참 이종범이
4할대의 맹타를 터뜨리고, 최희섭과 김상현
쌍포가 올 시즌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 최희섭
투수쪽에서는 로페즈와 윤석민이 건재한 가운데
양현종이 지난 해보다 더욱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고,
새 용병 투수 로드리게스도 두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INT▶ 조범현
디펜딩 챔피언 기아는
오는 27일 잠실에서 두산을 상대로 개막전을
치르고, 광주에서는 삼성과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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