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금호 타이어 노,사가 교섭을 재개해
임금 축소와 구조조정 등 핵심 쟁점에 대한
타협점 찾기에 나섰습니다.
노조측은 특히 사측에 제시할
추가 양보안에 대한 논의에 들어가
어떤 수정안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금호 타이어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노,사 양측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피해 최소화와 지역 경제를 위해
하루빨리 타협점을 찾아나가자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황동진 금호타이어 부사장 >
노조측 역시
교섭을 재개했다는 상징성이 크다며,
바로 성과가 나오기는 힘들겠지만
앞으로 몇 차례 조율을 거쳐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 인터뷰 : 고광석 지회장 >
노조측 교섭위원들은 특히
협상이 끝난 뒤에 사측에 제시할
추가 양보안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에 들어가
언제 어떤 수정안을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는
노조측이 자료를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기를 요청해 오는 24일로 미뤄졌습니다.
금호 타이어 노,사 모두
파국은 막아야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어
접점을 찾기까지는
시간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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