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어장 정화 탁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8 12:00:00 수정 2010-03-18 12:00:00 조회수 1

◀ANC▶

해마다 굴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굴 패각의 처리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굴 패각이

어장 정화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굴 양식 주산지인

여수시 돌산읍 금봉마을입니다.



해안가마다 굴 패각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처리비가 비싸

해안가에 무단으로 버려지면서

주변 환경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굴패각은 연간 36만톤이 발생되고 있으나

20%이상이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산기술사업소에서 굴 패각을 분쇄해

분말로 만든 탄산칼슘을 오염된 저질에

투입한 결과

강열감량은 60%, 저질 화학적 산소요구량은

56%,황화물은 96%가 제거됐습니다.



수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저질 개선효과가 탁월해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지락 양식장에 굴패각 분말을 살포할 경우

반지락 유생의 부착량이 증가하고

바지락의 서식량이 증가하는 등

어장의 생산성도 향상됐습니다.



◀INT▶



이번 굴 패각 효과조사가 검증되면

굴 패각 재활용을 통해

양식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경무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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