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워크아웃 절차 차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8 12:00:00 수정 2010-03-18 12:00:00 조회수 0


금호산업의 워크아웃이
재무적 투자자들의 동의절차가 늦어지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 채권단은
지난 17일 금호산업 경영정상화방안을 마련하고
채권 금융기관 협의회를 열어
관련 안건을 부의할 계획이었지만
회의를 열지 못했습니다.

이는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 일부가
법적 효력이 있는 풋백옵션 처리방안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편 금호산업 경영 정상화 방안에는
2조 5천억원을 출자 전환하고
7천 9백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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