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방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올해 첫 직선제로 치뤄지는
교육의원 선거는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교육을 책임질 인물들이란 점에서
교육자치에 대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지금까지
광주지역 교육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 후보들은 4개 선거구에 8명입니다.
평균 40만명에 1명을 뽑아
국회의원보다 넓은 선거구에
선거 비용도 만만치 않아
선뜻 나서는 후보가 많지 않습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북구로
교육 위원회 부의장인 박기훈 후보와
광주시 교육청에서
교원 정책과장을 지낸 윤광현 후보,
동강대 교수인
임종대 후보의 3파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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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건설로 교육 수요가 늘고 있는
광산 지역은
운남초 교장 출신인 박인화 후보와
광주고 교장을 역임한
오덕렬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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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와 동구를 합한
제 1선거구에는 교육과학 연구원장을 지낸
김영목 후보와
삼도초 교장을 역임한
임동호 후보가 대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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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전 광주 서부 교육장을 지낸 장관수 후보 1명이
등록을 마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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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청의 한해 예산은
1조4천억원으로
막대한 교육 예산을 견제하고
교육자치를 실현할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보다 높은 관심이 요구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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