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증명서로 학자금 대출받아 가로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9 12:00:00 수정 2010-03-19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대학 재학증명서를 위조해

학자금 대출을 받아 돈을 가로챈 혐의로

22살 오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모씨 등은 지난해 8월,

소년원에서 알게 된 19살 임모군을 감금해

임군의 재학증명서를 허위로 만든 뒤

학자금 대출을 받아

모두 55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임군 명의로

인터넷과 휴대폰을 개통해 85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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