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이용섭 싸움(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9 12:00:00 수정 2010-03-19 12:00:00 조회수 0

(앵커)

박광태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자마자

이용섭 후보가 강운태 후보를 강하게

공격하고 나서면서

양측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시장이 남긴 자리를 서로 차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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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강운태 후보측이

광주시의회 기자 간담회장에서 배포한

자룝니다.



민주당 광주 우대당원과 대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라며

강운태 후보가 1위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출처가 없는데다 강후보측도

배포만 했을 뿐 뚜렷한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용섭 후보측은 즉각 강의원측이

변칙과 술수 정치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한데 이어 문건의 출처를 밝히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중앙당만이 열람할 수 있는 당원 명부를

어떻게 입수해서 여론조사를 했는지,

아니면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인지 진실을

밝히라고 강후보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씽크



이용섭 후보측은 또 강운태 후보가

박광태 시장을 만난 것을 두고도 비판을 가하는 등 비판의 날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운태 후보는 상대방을 자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이용섭 후보에게 자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운태 후보:



또 자신에 대해 불출마설이

나오는 것이라야 말로

유언비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정동채 양형일 두 후보측도 내일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가 마무리되면

상대방 공격에 본격 가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출마를 선언한 박광태 시장의 지지율을

확보하며 승세를 굳히려는

후보들의 날카롭고 강도 높은 공방전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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