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경영진 급여 인상을 추진하면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와
광주전남 진보연대가 오늘 집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근로자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임원들의 보수를 4천만원씩 인상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이사진 임원이 10명에서 9명으로 줄어서
1인당 평균 금액은 인상됐지만
실지급액은 30% 이상 삭감됐다며
내부 고통분담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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