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제공 농협 3곳, 자금 회수*중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9 12:00:00 수정 2010-03-19 12:00:00 조회수 0

불법 선거로 물의를 일으킨

광주와 전남지역 농협 3곳에 대해서

지원금 회수 등의 제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조합장 선거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4명이 구속된 신안 임자농협의 경우

가공공장 운영자금 등 19억원이 회수됐습니다.



또 2008년 선거에서

금품 살포로 조합장이 구속된 해남 화원농협도

38억원이 회수됐고

서광주 농협도

금권 선거로 자금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불법 선거를 치른 조합에 대해서는

자금지원 중단이나 회수,

농협상표 사용 제한 등

제재를 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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