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매화 '활짝'-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19 12:00:00 수정 2010-03-19 12:00:00 조회수 0

◀ANC▶

5백리 섬진강 물길을 따라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습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간 남녘의 봄을

박민주기자가 전합니다.

◀END▶



은빛의 물결을 품에 담은 섬진강입니다.



강변을 따라 봄의 전령 매화가 활짝

피어났습니다.



이른 봄을 시샘했던 꽃샘추위도

앞다퉈 피어나는 매화에 한 풀 꺾였습니다.



홍매화도 하얀 매화 숲 속에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며칠째 계속된 꽃샘추위에 움추렸던 상춘객들도 봄의 향연에 빠져듭니다.

◀INT▶

◀INT▶



(s/u) 이곳 섬진강의 매화는 지난 겨울의

잔해들을 털어내고 남녘의 봄을 깨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80만 명, 올해도 100만 명의 관광객들이 매화 향을 따라 남도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매화축제도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섬진강 5백리 물길과 어우러진 홍백 꽃망울,



남녘의 봄은

이제 그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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