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내일부터 가동 중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0 12:00:00 수정 2010-03-20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일부 공장의 가동이
내일부터 중단됩니다.

금호타이어는 채권단의 자금 지원이 늦어지면서
원재료가 떨어져
광주 1공장과 곡성 1공장의 가동을
내일부터 전면 중단하고,
다음달 1일부터 20일간은
50%만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타이어 생산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노동자들이
일거리가 없어 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사측이 정리해고 대상자를
대기발령시키려고 하는 등
파업을 유도하고 있지만
우선은 교섭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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