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3파전(리포트)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1 12:00:00 수정 2010-03-21 12:00:00 조회수 0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자가
3명으로 공식 확정됐습니다.

오늘 서류와 면접 심사를 무사히 통과한
강운태 이용섭 정동채 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최대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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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이용섭 정동채 후보가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들 3명의 후보는
민주당 공천 심사위원회가 실시한
서류와 면점 심사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3 파전으로 압축된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은
오는 4월 10일 시민 공천 배심원제 50%와
당원 전수 여론 조사 50%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2대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후보들은
20 여일 앞으로 다가온 경선에서
서로 승리를 장담했습니다.

관선 임명직 광주시장을 지낸 강운태 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창조의 중심도시를
내세웠습니다.

강운태 후보: "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민도 행복감을 느끼는
풍요롭고 건강하고 아름다고 멋있는
창조의 중심도시를 만드는데 혼산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참여정부에서 혁신수석과 건교부 장관을 지낸
이용섭 후보는 경제시장을 표방했습니다.

이용섭 후보:"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에서
쌓은 다양한 국정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서
광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주 경제를 살리는
경제 시장이 되겠습니다."

참여 정부에서 문광부 장관을 지낸
정동채 후보도 문화와 일자리 창출을
화두로 내세웠습니다.

정동채 후보: "문화로 경제를 살리고
문화로 일자리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또한 광주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현직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3 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누가 과연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

후보자들의 사활을 건 본선 싸움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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