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원 교습시간 단축이
상당 기간 늦춰질 전망입니다.
전라남도 교육위원회는 최근
교습시간 단축을 뼈대로 한
학원 운영과 설립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음 회기로 보류했습니다.
이는 지방 선거를 앞두고
학원 눈치보기와
학원을 운영하는 동료 의원들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절감 등을 위해
빠르면 5월부터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밤 12시에서 10시까지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교육위원회의 심의 보류로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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