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콘도 건립 '활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2 12:00:00 수정 2010-03-22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지역에 가족형 숙박시설인

콘도 미니엄의 건립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지역 숙박난 해소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120여개의 객실을 갖춘

여수시 소호동의 한 콘도 미니엄.



지난 2천8년 개장이후 해마다 객실 예약률이

큰 폭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탁트인 바다 조망과

각종 물놀이 시설이 인기 비결이지만

무엇보다 이 콘도가 각광받는 것은

아직도 여수지역에 이곳 말고

가족형 숙박시설인 콘도가 한군데도

없다는 점입니다.



타지역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아도 마땅히 머물 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INT▶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섬 지역에도 콘도 건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수 백야도에

오는 2014년까지 천백실 규모로,

경도에는 5백실의

콘도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에 맞춰

여수지역에만 모두 5곳에

2천4백여실의 콘도가 지어집니다.//



투자 업체마다

여수지역을 천혜의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미래 콘도 사업의

최고 적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도

열악한 숙박시설로 스쳐지나가는 관광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수시.



(S/U)박람회 특수를 겨냥한

콘도 건립 바람이

건설업체에게는 매력있는 수익 사업으로,

지역에는 관광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새로운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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