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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에 가족형 숙박시설인
콘도 미니엄의 건립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지역 숙박난 해소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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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개의 객실을 갖춘
여수시 소호동의 한 콘도 미니엄.
지난 2천8년 개장이후 해마다 객실 예약률이
큰 폭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탁트인 바다 조망과
각종 물놀이 시설이 인기 비결이지만
무엇보다 이 콘도가 각광받는 것은
아직도 여수지역에 이곳 말고
가족형 숙박시설인 콘도가 한군데도
없다는 점입니다.
타지역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아도 마땅히 머물 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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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섬 지역에도 콘도 건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수 백야도에
오는 2014년까지 천백실 규모로,
경도에는 5백실의
콘도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에 맞춰
여수지역에만 모두 5곳에
2천4백여실의 콘도가 지어집니다.//
투자 업체마다
여수지역을 천혜의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미래 콘도 사업의
최고 적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도
열악한 숙박시설로 스쳐지나가는 관광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수시.
(S/U)박람회 특수를 겨냥한
콘도 건립 바람이
건설업체에게는 매력있는 수익 사업으로,
지역에는 관광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새로운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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