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값싼 등유를 이용해 만든 가짜 경유를
대량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두달만에 무려 550만 리터,
시가 70억원 어치의 가짜 경유를 시중에
유통시켰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END▶
◀VCR▶
평범한 주유소처럼 보이지만,
뒷편으로 돌아가자 대형 저장탱크가 발견됩니다
등유를 정제해 만든
가짜 경유를 저장하는 임시 저장소입니다.
40살 이모씨등 일당 5명은
이 곳을 거점으로 지난 1월부터
보일러용 등유를 이용해 만든 가짜 경유를
시중에 유통시켜 왔습니다.
불과 두달만에 유통된 가짜 경유는
모두 550만 리터 시가 70억원 어치에 이릅니다.
◀SYN▶
(싱크)경찰....
이들은 광주와 전남지역 주유소 41곳에
정유사가 공급하는 가격보다 리터당 30~50원씩 싸게 공급해 왔습니다.
특히 광주지역에는 전체 주유소의
10%에 가까운 26곳에 가짜 경유를 공급했습니다
경찰은 주유소 업주들도
경유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업주들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SYN▶
(싱크)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1곳의 주유소 대표를 모두 불구속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