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한 대목 부르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2 12:00:00 수정 2010-03-22 12:00:00 조회수 0

앵커)

판소리 한 대목 부르기가

교육 현장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의 정수이자

세계 문화 유산인 판소리를 부를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기대해 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 이펙트)

심봉사가

어린 심청에게 동냥 젖을 먹이며 어르는 대목인 '둥둥둥 내딸'입니다.



길고 짧고 높고 낮고

갖은 소리의 변화에다 가끔은 꺾는 멋까지

따라 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이펙트)



판소리 한 대목의 길이는

요즘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노래 한 곡 분 량인

2-3분 정도로 짧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따라 부르기 쉬워졌고

MP3에 저장해 다시 듣더라도 지루하지않습니다.



◀SYN▶



'판소리 한 대목'은

광주시 교육청이 광주의 학생들이라면

판소리 한 대목은

할수 있어야 되지 않겠냐며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한 사업입니다.



올해 적벽가를 마지막으로

5바탕의 소프트웨어가 모두 개발됐는데

흥보가에서는 '박타는 대목'이,

춘향가에서는 '사랑가'가,호남가에서는

호남의 지명이 나와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SYN▶



시교육청은 앞으로

우리 문화의 정수이자 세계 문화 유산인

판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판소리 5바탕 자료를

DVD로 제작해 전국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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