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광주 동구*서구청장 경선(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2 12:00:00 수정 2010-03-22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 구청장 후보 경선이

광주 동구는 다음달 3일,

서구는 다음달 8일 치러집니다.



동구와 서구의 경우

현직 구청장과 지방의원 출신 후보가

1대 1 구도로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호남 정치 1번지로 불리는 광주 동구는

유태명 현 구청장이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3선도전에 나섰습니다.



8년 임기동안 추진해온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짓기 위해서는

3선 청장이 필요하다는 이유를내세우고있습니다



(인터뷰)-'도심 공동화 해결의 적임자다'



유 청장의 3선에 맞서

두 차례 동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조영복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조 후보는 인구 10만을 간신히 넘기고 있는

동구의 번영을 되찾기위해서는

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인구를 늘려야 동구가 산다'



광주의 중심 구로

새롭게 자리잡은 서구는

전주언 청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행정관료 출신으로 4년 내내

주민을 위한 구정을 펼쳤다는 점을 내세워

민주당 공천을 따내겠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행복 서구를 완성시키고자 노력'



서구청장 경선에는

광주시의원을 역임한 김선옥 후보가

전주언 청장과 맞대결에 나섰습니다.



전통시장 등에서

유권자와 친밀도를 높이고있는 김 후보는

광주의 유일한 여성 구청장 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주민과 함께 섬세한 구정 펼칠 터'



현직 구청장과 도전자가

1대 1로 경쟁하는 광주 동구와 서구에서

현직이 수성을 할 것인지

도전자가 민주당 공천을 받게될 것인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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