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가 3명으로 확정되면서
후보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세차례 걸쳐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에 대해
자세히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강운태 후보입니다.
정영팔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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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운태 후보는 자신의 광주시장 출마는
시민의 뜻임을 강조합니다.
강운태: "민심이 천심이라고 광주시장을
맡아서 여러가지로 어렵고 침체돼 있는
광주를 살려달라 하는 광주 시민의 뜻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입니다."
95년 임명직 광주 광역시장에 이어
농림수산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역임하고
2003년 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화려한 행정 관료의 경험을 살려 광주를
창조의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붑니다.
강운태:
"한쪽으로는 첨단산업, 또 한쪽으로는
문화산업 두 개의 축을 가지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그런 가운데 우리 광주가
신바람나고 살기좋고 풍요로운 건강한 창조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1 17 13 08
강후보는 관선 광주시장 시절
비엔날레를 창설하고
당시 아남 반도체를 유치한 일을
자랑으로 내세우며
자신이 시장이 되면 서민을 위한 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합니다.
강운태;
"저는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정 서민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데 중점적 노력을 하겠습니다. 21 18 43 17"
또 광주를 풍요로운 경제 공동체와 멋드러진
문화 공동체, 세계 속의 평화 공동체로
키워나가겠다는 목표도 제시합니다.
강후보는 그동안 당적을 자주 옮겨
갈짓자 행보를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개인적 소신에 따른 판단과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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