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경선은
다음달 11일 치러집니다.
광산구에서는 다섯 명의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현직 구청장이 사퇴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광주 광산구는
5명의 후보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김대중 평화센터 위원인 김종오 후보는
20년 가까운 대기업 근무 경험을 살려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일자리가 많은 지역으로 만들 터'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민형배 후보는 젊은 리더십으로
행복한 광산을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사람사는 행복한 광산 만들 터'
두 차례 광주시의원을 역임한 유재신 후보는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광산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경제중심 환경도시 교육도시 만든다'
광산구 의원과 교육위원,
광주시의원을 두루 거친 이정남 후보는
15년의 의정 활동을 내세우며
준비된 구청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문턱없는 구청을 만들겠다'
관선과 민선 구청장을 역임한
이정일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워
민주당 공천을 받아내겠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도농 균형개발로 광산 발전'
주민 여론조사 50%와 당원 여론조사 50%로
치러지는 민주당 광산구청장 경선은
광산갑과 광산을 지역간의 경쟁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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