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대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업체 사랑방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2만 6천 8백건 가운데
중대형 아파트로 분류되는
전용면적 85 제곱미터 이상의 아파트는
전체의 52%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그동안 거래가 활발했던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보다 4.2%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미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가 할인이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면서
중대형 수요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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