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흙을 살리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4 12:00:00 수정 2010-03-24 12: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산성화된 농촌 흙을 살리기 위해

무상으로 규산질 비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령화 등의 이유로 규산질 비료가

방치되자 농협과 농업 후계자들이

흙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농철을 앞두고 논에 비료가 뿌려집니다.



트랙터에서 살포되는 것은 규산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농촌의 토양은 그동안 화학 비료나 농약을

많이 사용해 70% 가까이 산성화돼 버렸습니다.



s/u] 정부는 토양 개량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령화로 인해 인력이 부족하고

농기계 사용이 쉽지 않아 실제 이용률은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INT▶ 조동길

인력없고 기계도 없고.//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협과 농업 후계자들이 나섰습니다.



토양개량을 위해 트랙터를 지원해 주고

규산질 비료를 공동으로 살포해주는 등

농촌 흙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 문병도

산성화를 막아야.//



신음하고 있는 우리 농촌의 토양..



생명의 원천인 흙을 살려 고품질의 농작물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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