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현금인출기 코너에서 흉기 든 강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4 12:00:00 수정 2010-03-24 12:00:00 조회수 0

어젯밤(24일) 9시 반쯤,

광주시 쌍암동의 모 은행 현금인출기 코너에서

46살 박모 여인이 흉기를 든 강도에게

현금을 빼앗겼습니다.



강도는 돈을 인출하던 박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고

현금인출기 코너에 다른 손님이 들어오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아있던 현금카드 등

증거품을 확보하는 한편,

폐쇄회로 티비 화면과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20대 후반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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