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4일) 9시 반쯤,
광주시 쌍암동의 모 은행 현금인출기 코너에서
46살 박모 여인이 흉기를 든 강도에게
현금을 빼앗겼습니다.
강도는 돈을 인출하던 박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고
현금인출기 코너에 다른 손님이 들어오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아있던 현금카드 등
증거품을 확보하는 한편,
폐쇄회로 티비 화면과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20대 후반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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