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경선이
다음달 중순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직 구청장이 재선에 나선 가운데
3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광주 북구는 4명의 후보가
민주당 구청장 경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민선 4기 구정을 무난하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송광운 현 청장이 일찌감치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세웠습니다.
(인터뷰)-'중소기업과 상인들의 안정을 위해'
송 청장에 맞서
3명의 40대 후보들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보좌관이었던
남평오 후보는
국가 복지정책을 마련했던 경험을 살려
북구를 전국 최고의 복지특구로
만들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복지 행정의 중심지가 되도록'
의학 박사인 오형근 후보는
자치단체장의 경영 마인드가 중요하다며
북구 살림을 늘리고
주민들을 잘 살게 만들겠다고약속하고있습니다.
(인터뷰)-'사업가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시대'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한
이형석 후보는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인맥을 바탕으로
북구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3대 벨트를 중심으로 북구 발전'
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다음달 중순
주민 여론조사 50%와 당원 투표 50%로
결정됩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다음주 중으로
북구청장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할 예정이어서
후보들 사이에 경쟁이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