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광주 북구청장 경선 주목(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4 12:00:00 수정 2010-03-24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경선이

다음달 중순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직 구청장이 재선에 나선 가운데

3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광주 북구는 4명의 후보가

민주당 구청장 경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민선 4기 구정을 무난하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송광운 현 청장이 일찌감치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세웠습니다.



(인터뷰)-'중소기업과 상인들의 안정을 위해'



송 청장에 맞서

3명의 40대 후보들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보좌관이었던

남평오 후보는

국가 복지정책을 마련했던 경험을 살려

북구를 전국 최고의 복지특구로

만들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복지 행정의 중심지가 되도록'



의학 박사인 오형근 후보는

자치단체장의 경영 마인드가 중요하다며

북구 살림을 늘리고

주민들을 잘 살게 만들겠다고약속하고있습니다.



(인터뷰)-'사업가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시대'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한

이형석 후보는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인맥을 바탕으로

북구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3대 벨트를 중심으로 북구 발전'



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다음달 중순

주민 여론조사 50%와 당원 투표 50%로

결정됩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다음주 중으로

북구청장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할 예정이어서

후보들 사이에 경쟁이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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