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뒷돈' 의혹 현직 교수 2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4 12:00:00 수정 2010-03-24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특수부는

교원 공채 과정에서 청탁성 뒷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조선대학교 A교수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 2006년 12월

B씨로부터 교원 공채 심사에서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을 받고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뒤

B씨가 교수로 임용되자 이듬해 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수들은 학교 발전 기금등으로

받은 돈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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