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광주 남구청장 경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5 12:00:00 수정 2010-03-25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은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적용됩니다.



민주당 공천 심사위원회는

경선에 나설 후보를

3명으로 최종 압축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현직 구청장이 시민 공천 배심원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힌 광주 남구 지역.



민주당에서는

공천 심사위원회를 통과한 3명의 예비 후보가

시민 배심원들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구에서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친

최영호 후보는 지역과 밀착된

정치적 경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후보는 바닥 민심이 경제 활성화와

교육의 특성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문화 산업 유치와 교육 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최영호



정재훈 후보는

의사와 경영자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종합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복지 남구를

만들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 지원 본부를 만들어 청년과 노인,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재훈



참여정부시절 균형발전위원회 교육국장을

지낸 김영집 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 청렴성을 바탕으로 깨끗한 자치 도시를

만들고 지역간 양극화를 없애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영집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 경선은

다음달 10일 이후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느 후보가 본선에 오르든지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황일봉 현 구청장과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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