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펭크의 작품이
광주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떠오른
광주 출신의 재독 여류 화가 세오의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곳곳에서 피를 흘리며 고통받는 지구인들
해골이 묻힌 땅에 입맞춤하는 젊은 병사
강렬한 색채와 사실적인 묘사, 그리고
캔버스에 한지를 붙인 뒤 덧칠을 하는
독특한 기법,
재독 화가 세오, 한국이름 서수경씨가
10년만에 고향 땅 광주에서
전쟁의 참상과 이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보이고 있습니다.
◀INT▶
뉴욕현대미술관 작품 소장,
자신의 작품만으로 꾸민 아트호텔은
세계 미술시장 속 작가 세오의 위상을
말해주기에 충분합니다.
(펭크)
선사시대 동굴 벽화를 떠올리게하는 그림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에이알 펭크의 작품은
단순한 구성과 몇 개의 기호,그리고 선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형태가 있는 듯, 없는 듯
그래서 보는 이의 상상을 더욱 자극합니다.
◀INT▶
광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대가들의
작품이 미술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