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체불임금을 달라고 찾아온 근로자 3명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건설사 사장 42살 김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월 26일
광주시 금호동 자신의 건설사 사무실에서
체불임금 120만원 지급을 요구하는
43살 임 모씨 등 근로자 3명을 둔기로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진실반응이 나온 근로자들과 달리
거짓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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