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요구 근로자 둔기 폭행 건설사 사장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5 12:00:00 수정 2010-03-25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체불임금을 달라고 찾아온 근로자 3명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건설사 사장 42살 김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월 26일

광주시 금호동 자신의 건설사 사무실에서

체불임금 120만원 지급을 요구하는

43살 임 모씨 등 근로자 3명을 둔기로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진실반응이 나온 근로자들과 달리

거짓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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