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역언론살리기 토론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5 12:00:00 수정 2010-03-25 12:00:00 조회수 0

◀ANC▶

새로운 광고제도와 종합편성채널의 도입 등으로

지역방송이 큰 위기를 맞을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방송 지원과

지역방송의 활로 모색을 위한

'지역언론 살리기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위성방송과 위성DMB, IPTV, 종합편성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의 도입으로

방송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역방송과 중소미디어의

존재 기반이던

한국방송공사의 독점적 판매제도가 폐지되고

민영미디어렙까지 설립되면

가뜩이나 어려운 군소지상파 라디오방송과

지역방송은 생존 자체가 위태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INT▶김경환 교수/상지대 언론광고학부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전달해주는 지역 방송의 위상이 악화되면 자연스럽게 지역의 위기가

확산, 심화될 가능성 있다."



그러나 정부의 미디어 정책은

지역방송의 열악한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채

지역을 철저히 배제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지역방송 권역을 보장하고 지원하기 위한

'지역방송발전지원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최문순 의원/민주당

"새롭게 허가되는 종합편성 채널은 지역 권역이 전혀 없는 방송이다. 허가 되면 지금의 권역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에 법으로 이 권역을 지키는 것이 법안의 핵심이다."



민주당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방송발전법안을 보완해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 발의할 계획입니다.



S/U) "지역의 시각을 담은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세심하게 전달할 수 있기 위한

지역방송발전법이 어떤 결과를 낼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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