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량 증가 불구 수익성 악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5 12:00:00 수정 2010-03-25 12:00:00 조회수 0

지난해 쌀 생산량은 늘었지만

순수익률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풍이 들면서

10아르당 쌀 생산량이 전년보다 2.7% 늘었지만

쌀 순수익률과 소득률은

오히려 전년보다 4% 포인트 안팎 떨어졌습니다.



순수익률과 소득률은

2005년 이후 계속 감소하다가

재작년에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지난해 다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쌀 생산량이 늘면서

공급 과잉으로 쌀값이 하락해

쌀의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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