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허리 디스크 예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5 12:00:00 수정 2010-03-25 12:00:00 조회수 0

(앵커)

따뜻한 봄이 돌아와 나들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허리나 목등 척추질환으로

몸이 불편해 거동이 힘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주 건강소식은 건강한 척추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문의)



모든 척추 동물에게 있는 디스크, 하지만 디스크라는 허리병은 인간에게만 있는 병입니다.



즉, 디스크의 예방과 치료는 우리의 생활 방식에 그 답이 있습니다.



먼저 잘못된 생활을 바꿔야 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는 허리에 스트레스가 쌓이므로 반드시 자주자주 허리를 움직여줘야 합니다.



50분 일하면 5분은 걷기나 스트레칭을 해주고, 2시간 이상 차에 머물 때는 반드시 중간에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30분 정도는 걷기등 운동을 통해 디스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줘야 합니다.



또한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 등의 도구로 허리를 편안하게 밀착 시키고, 컴퓨터는 정면에서, 책은 책받침 등을 사용해 목을 펴야 척추가 바르게 정렬됩니다.



걸을 때는 어깨를 펴고 시선은 먼 곳을 바라보고 걷고, 손과 어깨의 짐은 양쪽으로 나누어 들어야 합니다.



소파에 기대거나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운 자세로 TV를 보는 것은 삼가야 하며, 테니스, 볼링, 골프 등 한쪽으로 움직이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허리를 지탱해주는 여러 근육의 에너지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비만환자의 대부분이 허리가 아프므로 살빼기 또한 허리를 관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허리통증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므로, 나빠지기 전에 생활습관을 관리해서 예방하고 허리가 안 좋아진다고 느낄 때 추나, 봉약침, 한약치료등

적절한 치료를 하면 수술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취재협조 해람한의원 원장 기호필

영상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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