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하면
인기 캐릭터를 소재로 해
외지에서 제작된 공연이 대부분입니다.
이같은 현실에서
전래 설화와 비보이 춤 등을 접목한
창작 뮤지컬이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이펙트 **
장기 자랑 대회에 나간 도깨비들이
신나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멋지게 장식합니다.
쏟아지는 관객들의 박수
어린이 뮤지컬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INT▶ 관객
전래 설화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
<혹부리 아저씨와 비보이 도깨비>는
친근한 줄거리와 음악,
역동적인 춤과 몸짓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섭니다
뮤지컬 전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어린이 배우들은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지역의 초등학생들로 두 달 남짓
연습을 거쳐 무대에 섰습니다.
◀INT▶ 배우
어린이를 위한 순수 창작공연이 크게 부족한
현실에서 어린이를 위한,어린이 배우가 함께한 뮤지컬이 광주에서 기획,제작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INT▶ 연출
지난 2006년 제작된 어린이 국악 뮤지컬
<흥부랑 놀부랑>에 이어 광주에서 내놓을만한
또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탄생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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