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박준영 후보의 도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6 12:00:00 수정 2010-03-26 12:00:00 조회수 0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후보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3선에 도전하고 있는
박준영 후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해직 기자 출신으로 국민의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공보수석을 지낸
박준영 후보는
2004년 보궐선거에서 전남지사로 당선됐습니다.

2년 뒤 재선에 성공한 박준영 후보는
전남이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그동안 착실하게 기틀을 다졌다고 자부합니다.

(박준영 후보)
-연구기관부터 기업유치까지 일관된 시스템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잘 갖춰야 결국은 기업이 오고 부가 우리 지역에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다져진 미래산업의 기틀 위에서
안정적으로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도지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박준영 후보)
-이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또 우리 전남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시기가 됐습니다.

박 후보는 산업화 시대에 낙후됐던 전남이
이제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 이상 사람이 떠나는 땅이 아니라
사람이 돌아오는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박준영 후보)
-늦어도 2015년부터는 인구가 증가세로 반전할 수 있고 2020년 정도면 2백만을 회복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해양 관광과 해양 에너지 개발,
여수 엑스포를 비롯한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도지사로서 잘한 일도,못한 일도 없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서는
정치적 목적으로 지어낸 말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도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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