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수협, 나흘째 경매 중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7 12:00:00 수정 2010-03-27 12:00:00 조회수 0

여수 수협이 나흘째 경매를 중단하면서

지역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여수수협에 따르면

일부 수협 중도매인들이 외상으로

6백억원대의 수산물을 경락받은 혐의로

해경에 입건되면서

어판장의 경매가 나흘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경매가 중단되면서

많은 어선들이 목포나 부산 등지로

뱃머리를 돌리는 등

하루 4~5억원대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협은 외상 경매가

관행이라는 입장이지만

해경은 범법행위로 규정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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