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하천의 기능을 살리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산강 살리기 7공구사업'을
다음달중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까지 771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천 합류부에서
북구 용전동 용산교까지 14.8㎞ 구간의 물길을 정비하고, 둔치에 자전거도로 29.44㎞와
산책로 17.5㎞를 설치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하천 바닥을 준설하지 않고
저수로 폭을 일부 넓혀 습지를 조성하는 한편, 어도 설치와 산책로 등을 설치해
하천 고유의 기능을 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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