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세계 광엑스포 닷새 앞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8 12:00:00 수정 2010-03-28 12:00:00 조회수 0




광주 세계 광엑스포가 나흘 후에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빛의 도시 광주에서 펼쳐지게 될
광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준비작업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우주가 탄생하는 '빅뱅'을 재현한
빛 과학체험관의 은하수 방입니다.

장엄한 빛과 소리를 통해
태초의 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굴절과 분산 등 빛의 특성이
광통신 기술로 응용되는 과정도
관람객들이
놀이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인터뷰)-'빛의 다양한 영역 체험 공간'

에디슨의 백열등에서 조선시대 등불까지,

백년 가까이 된
동서양의 조명 유물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조명산업의 발전상과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박물관이
광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빛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도록'

광주를 대표하는 작가들은
빛을 소재로 개성있는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모나리자 미소 뒤에 숨겨진 인간의 추악함이
작가의 상상력과 LED 기술로 재해석됐습니다.

(인터뷰)-'나눔의 빛 등 다양한 기획 의도'

다음달 2일부터
광주 상무시민 공원 일대에서
세계 광엑스포의 막이 오르고
9일에는 광주 도심을 빛으로 수놓을
'광주 빛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빛을 활용한 과학과 산업의 현재를 체험하고, 빛을 통해 달라지게 될 미래 사회를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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