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가
임금과 상여금 등 핵심 쟁점을 제외한
나머지 항에서 합의를 이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 열린 본교섭에서
생산성 증가와 적정인원 축소,
현금성 수당 일부 폐지 등
38개 항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임금과 상여금 삭감, 도급화 등
쟁점 사안에 대해서는 의견차가 여전해
내일 교섭을 갖고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이달 말까지 합의를 하지 못하면
다음달 1일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고,
다음달 2일이 정리해고 효력 개시일이어서
노,사 협상은 앞으로 2,3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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