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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대교는 도보나 오토바이 등은
다닐 수 없는 반쪽짜리 다리 신세였는데요.
대양산단 진입도로 설계에 목포쪽 접속도로도
포함돼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해졌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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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대교가 2년전 개통했으나
목포와 압해도를 오가는 데는 여전히
불편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목포쪽 접속도로가 지어지지않아
자동차 전용도로인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로
돌아서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사람이나 오토바이,농기계는
다리왕래가 불가능했습니다.
◀INT▶ 김영국(압해면 주민위원장)
..차량없이는 다리를 오갈 수 없어 불편..
다행히 대양산단 진입도로 건설 계획에
목포쪽 접속도로 공사가 포함됐습니다.
압해도에서 다리를 건너면 목포경찰서방면으로
곧장 길이 터지게 됩니다.
◀INT▶ 곽규주(목포시 도시계획과)
..서해고속도등 산단 도로 연결..
대양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천13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목포쪽 접속도로는
이보다 앞당겨 개통될 전망입니다.
이때부터 압해대교위를 사람과 오토바이,
농기계도 다리를 맘껏 이용할 수 있게 돼
반쪽짜리 신세란 오명에서도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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