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와 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민주당의 담양군수 예비후보들을 만나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군수의 구속과 직위 상실로
현직 군수가 없는 담양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 3명이
공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민선 3기때 담양군수를 지낸
최형식 예비후보는
4년 전의 패배를 딛고,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 후보는 검증된 인물,
깨끗한 경제 군수를 기치로 내걸고,
농정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최형식)
-
행정 관료 출신의 유창종 예비후보는
행정 전문가와
참신한 인물론을 내세워
군수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유 후보는 30년동안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살려
고향인 담양군을
전국 10대 부자 군으로 만들겠다고 자신합니다.
(인터뷰-유창종)
-
재선 도의원 출신의 강종문 예비후보는
열린 마음으로 군민들과 호흡하는
열린 군수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강 후보는 교육의 질을 높여
젊은 인구를 끌어들이고
노인 복지를 실현해
행복한 담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터뷰-강종문)
-
다음달 13일,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3명의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후보들 사이의 단일화 가능성이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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