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금호타이어, 핵심 쟁점 이견 못 좁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9 12:00:00 수정 2010-03-29 12:00:00 조회수 0


금호 타이어 노,사가
오늘 오후부터 교섭을 재개해
임금 삭감 폭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재개된 교섭에서
노,사는 이견을 보이고 있는
기본급 삭감 폭 5%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양측이 종전 입장을 고수해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협상의 마지노선인 오는 31일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최선을 다해 교섭에 임해
절충점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협상에 실패할 경우
노조가 다음달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고,
사측 역시 정리해고를 강행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주가 협상의 최대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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