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파업으로정한 시점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가 오늘 막바지 교섭에 나섭니다.
금호 타이어 노,사는
어제 오후부터 재개된 교섭에서
기본급 5% 삭감과 연월차 수당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의견 접근을 시도했지만,
양측 모두 종전 입장을 고수하는 바람에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노,사는 협상의 마지노선인 내일까지
최선을 다해 합의점을 찾는다는 입장이지만,
어느 한 쪽이 양보를 하지 않을 경우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노조는 모레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고,
사측 역시 정리해고를 강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