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의원직 유지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9 12:00:00 수정 2010-03-29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 광주시장과 전남 지사 경선 후보자

6명 가운데 절반인 3명이 현직 국회의원입니다.



경선이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국회의원직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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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는

강운태 이용섭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남 지사 후보로는 주승용 후보가

국회의원 신분입니다.



이들 현직 국회의원들은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 운동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운동에 제약이 따르는 반면

만약 경선에서 지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시장과 지사 적임자라고

주장하는 후보들의 진정성를 의심하는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시민



경쟁 후보자들은 더욱 강하게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직을 가진 후보들이 입으로는

희생과 봉사를 말하면서도

기득권을 유지하려 한다는 겁니다.



특히 국회의원이라는 막강한 신분을 활용해

불법 탈법 선거를 자행한다고까지

주장합니다.



정동채 후보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후보자들은

법으로 신분 유지가 보장돼 있다거나

사퇴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국회의원직 유지가 이들 후보들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는



결국 배심원단과 민주당원,그리고

일반 유권자들이 판단할 몫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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