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노의웅 한가족 6인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29 12:00:00 수정 2010-03-29 12:00:00 조회수 0

<앵커>
가족 모두가
예술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살아간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부인과 세 딸, 그리고 사위까지.
한가족 6인전을 열고 있는 중견 화가 가족이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때론 잔잔하게, 때론 강렬하게

그림마다 전해져오는 따스함과 정겨움,
그리고 유머러스함까지

<구름 천사> 연작으로 잘 알려진 중견화가
노의웅씨

그림 그리는 아빠를 보고 자란 세 딸이
아버지의 길을 따라 어엿한 작가가 된 것은
어쩌면 필연입니다.

◀INT▶ 딸

5명의 가족이 함께 했던 2004년 전시회에 이은 두 번째 가족 전시회

이번에는 결혼 후에 더욱 붓글씨에 정진했다는
사위까지 가세했습니다.

◀INT▶ 사위

서양화와 조각, 공예와 서예 등 장르는 제각각 다르지만, 이들 가족은 미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INT▶ 노의웅

가족간의 대화도 끊겨가는 시대

한 예술가 가족이 예술이라는 한 배를 타고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