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예술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살아간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부인과 세 딸, 그리고 사위까지.
한가족 6인전을 열고 있는 중견 화가 가족이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때론 잔잔하게, 때론 강렬하게
그림마다 전해져오는 따스함과 정겨움,
그리고 유머러스함까지
<구름 천사> 연작으로 잘 알려진 중견화가
노의웅씨
그림 그리는 아빠를 보고 자란 세 딸이
아버지의 길을 따라 어엿한 작가가 된 것은
어쩌면 필연입니다.
◀INT▶ 딸
5명의 가족이 함께 했던 2004년 전시회에 이은 두 번째 가족 전시회
이번에는 결혼 후에 더욱 붓글씨에 정진했다는
사위까지 가세했습니다.
◀INT▶ 사위
서양화와 조각, 공예와 서예 등 장르는 제각각 다르지만, 이들 가족은 미술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INT▶ 노의웅
가족간의 대화도 끊겨가는 시대
한 예술가 가족이 예술이라는 한 배를 타고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