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성에 나노 바이오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나노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머리카락을 10만분의 1 정도의
아주 미세한 크기로 나누는 기술이
나노 기술입니다.
이 나노 기술 연구를 지원하게 될
나노 바이오 연구센터가
장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3년 반동안 2백억원을 투자해 만든 연구센터는
고가의 최첨단 장비와
시험 생산시설을 갖추고
나노 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지원하게 됩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초기 투자비가 부족한
기업들에게는 큰 혜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입주 예정기업)
-저희가 하고 있는 일과 부합되게 여러가지 지원 시스템이 있어서 서울이지만 조금 멀지만 오게 됐습니다.
특히 장성의 편백나무에서 피톤치드를 추출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거나
심혈관계 질환을 치료할 때 쓰는
스텐트 기술 개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은
나노 바이오 연구센터가 활성화되면
기업 유치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소장)
-고부가가치 산업체를 50개 정도는 유치 또는 창업보육시켜서 적어도 2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또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나노 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나노 산업이 전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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