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산단 용지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30 12:00:00 수정 2010-03-30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산단에 조성된 산업용지가 없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단 추가 조성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토부는 계획을 미루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남동부지역에 사회 간접자본 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석유화학과

철강의 기초소재를 가까운 거리에서

공급 받을 수 있고

광양 컨테이너부두를 이용해

수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물류비 절감 등 기업 입지로서는

최적의 지역입니다.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입주 문의가 늘고 있지만

여수산단은 산업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2012년 완공 목표인

780만제곱미터의 여수산단 확장단지도

이미 분양이 마무리됐습니다.



◀INT▶



여수 상암지구와 율촌 2산단이

산업용지로 조성할 지역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율촌 2산단의 민간 자본 유치도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국토부에서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

경제가 침체돼

대규모 개발사업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으로

산단 조성을 늦추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산업 특성상

공장들이 밀집돼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산단 용지의 조성은 더욱

시급한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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