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농부가 기르던 소에게 공격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쯤
보성군 노동면 거석리의 한 마을에서
83살 장모씨가 기르던 소에게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20년 동안 이 소를 키워왔던 장씨는
사고 당시 논을 갈기 위해
소를 데리고 집을 나서다
소가 흥분해서 날뛰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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