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농부 기르던 소에 받혀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30 12:00:00 수정 2010-03-30 12:00:00 조회수 0

80대 농부가 기르던 소에게 공격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쯤

보성군 노동면 거석리의 한 마을에서

83살 장모씨가 기르던 소에게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20년 동안 이 소를 키워왔던 장씨는

사고 당시 논을 갈기 위해

소를 데리고 집을 나서다

소가 흥분해서 날뛰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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