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전남지역 시장.군수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민주당의 화순 군수 경선 후보들의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재원 기자
(기자)
광주와 지리적으로 가장 인접한
인구 7만의 화순군에서는 3명의 후보가
민주당 군수 경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전완준 현 군수는
재임동안 두배로 늘어난 국비 지원액과
3천 5백억원의 기업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재선 도전에 뜻을 세웠습니다.
전 군수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책을 연결시켜
화순을 전국 10대 명품 도시로 육성하고,
매년 2백만명 이상 찾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전라남도 공무원 교육원장 출신의
이윤모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내세우며
현 군수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후보는 특히 문화 예술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정책 경험을 주민 소득과 연결시키고,
통합과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농어촌 공사 전남본부장을 역임한
임호환 후보는 행정가와 경영자를 자처하며
광주와의 통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화순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보성.고흥과의 통합보다는 광주와의 통합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현직 군수가 수성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후보가 등극할 것인지.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경선은
다음달 12일에서 15일 사이에
당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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