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수성론 대 인물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31 12:00:00 수정 2010-03-31 12:00:00 조회수 0

(앵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남 시군 후보들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현직 군수와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맞붙은 구례를 점검해 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인구 2만 8천명의 구례군은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습니다.



민선 4기 구례군을 책임졌던

서기동 예비후보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구례의 인구를 늘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4년간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과

야생화 생태공원 조성 등

천억원대의 대형 사업들이 완성 단계에 있어서

2015년까지 인구 3만을 자신한다며

재선에 힘을 실어달라고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INT▶



전라남도의회 의장 출신인 박인환 예비후보는

구례를 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행글라이더 활공장과 산악승마장 등을 건설해

산악 자원을 활용하고

섬진강 주변에 스포츠센터 단지를 건설해

레포츠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구례 전역을 관광자원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현직 군수 출신의 수성론과

새로운 인물론이 대결하고 있는 구례에서는

당원과 군민의 여론이 절반씩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서

민주당 공천자가 결정됩니다.



한편 민선 2기와 3기에 구례군수를 지낸

전경태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지방선거에 나섭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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