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중이던 아내 때려 숨지게 한 4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3-31 12:00:00 수정 2010-03-31 12:00:00 조회수 0

40대 남자가 별거중이던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농약을 마셔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 46살 곽모씨 집에서

곽씨가 자신의 아내 45살 박모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농약을 마셔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곽씨가 별거 뒤 부인이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문제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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