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젓갈용 새우양식 성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1 12:00:00 수정 2010-04-01 12:00:00 조회수 0

◀ANC▶

김장용 새우젓갈에 쓰이는 흰새우 시범양식이

국내에서 첫 성공을 거뒀습니다.



대하나 흰다리새우 등 기존 새우양식이

각종 질병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대체품종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닷가에 둑을 쌓아 만든 축제식 양식장에서

젓갈용에 쓰일 흰새우 시범양식이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해 신안 압해도의 한 양식장에서

4백킬로그램을 첫 생산해 킬로그램당 만원의

순 소득을 올렸습니다.



◀INT▶ 백배훈(흰새우 양식어민)



어른 손가락 한,두 마디 크기까지 자라는

흰새우는 질병에 강하고 생산비도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이점을 안고 있습니다.



◀INT▶전남도 수산기술사업소 목포지소



기존 축제식 양식장에서 키우던 대하나

흰다리 새우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질병 폐사로

수년전부터 사양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전남지역 축제식 양식장의

절반 가량인 5백여 헥타르를 놀리고 있는

실정이어서 흰새우가 이를 대체할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U) 김장을 할 때 쓰이는

국내 첫 젓갈용 새우양식이라는 점에서

틈새품목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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